
감사합니다
댓글
침착맨
06.26
BEST
먹먹하다
침착맨
06.26
BEST
먹먹하다
라노llano
06.26
침착맨도 먹먹할 때가 있구나
누를황
06.27
먹먹맨
보쿠토뿐이라네
06.26
외가가 DMZ 근처인데... 엄마 아가때 그 자리에서 있던 광경이라니 뭔가 더 먹먹하네요.
삑겟삑궷
06.26
이게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라는 게..
박작가
06.26
정말 슬픈 역사네요.

꼬순내헌터
06.26
감사합니다
4s6z1o
06.26
감사합니다..
4인치맨
06.26
침흑흑의 기분으로 침하하를 눌릅니다
슬라임박사
06.26
센차이
06.26
사랑합니다 캡틴 미시건…
좋은생각
06.27
"세탁물 가져다주는 하우스보이에게 너그럽게"
"우리들에게 배속된 카투사에게 관대하게"
역설적으로 이 시대상을 더 밀도있게 느낄수있는 문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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