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엥 이게 왜 박살나있죵? 제가 한거 아니에용
어떤 미친 인간이 박살낸거죵? 잡아 찢어죽여벌..
비오던 말던 30분 밟아주고 왓슴당 어우~ 겨우 이거 햇다고 땀이 비오듯이 오네용~
어우~~ 땀냄새~
우와우~ 흰머리 발견이용~ 환장
나가사끼 짬뽕~ 추억의 맛… 대학교 공강, 군대 상병때 엄청 퍼먹은 기억~
너무 맛있네용~ 또 먹고 싶다…….이런 말해도 되려나…. 짜장면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당~~~
댓글
카라멜팝콘맛줘
06.26
부러졌따구우우우웃!!!!
고추사냥
06.26
거지들피버타임
06.26
아니 말투 땜에 챙겨보게 만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오운완 글인데 초홀라 웃기다는 점~
고추사냥
06.26
알도르평화감시단
06.26
마하9로 집 다녀오셨나요?
고추사냥
06.26
구쭈 나라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6) - 잇코노미
6
6
소시민 시리즈 TVA/소설 완결까지 짧 후기
어떤 웹툰작가가 목에 깁스하게 된 이유
태완보울 처음나온 영상찾아유
2
2
크랙과 뤼튼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족 상봉! 크랙의 마음의 눈을 활짝 뜨게할 감동 에피소드가 온다비!
침착한을 구한 잠실프린스. 아 뱀~
나 아는사람 철면수심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차돌짬뽕 먹으면 멍청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세상을 구하며)
2
2
젤전 무쥬라 가면으로 들어보는 이별 중과 연애 중
에이스와 렌고쿠를 이해하는 방법
힙합전문가 키드밀리 선생님 모시고 힙합 설명회 해주세요
3
3
Ai 차렷, 서남방언 마스터 할 때까지 넌 못나가는것이여
1
1
78억 인구가 모두 침착한이라면?
즉시 침착한 고문 시도 (※고문이 아니었다??)
장문) 클리어 후기 "000이 되어버린 침착한"
서로 한마디도 안 지는 가족
6
6
입질의 추억님 여기서부터 빌드업 된건가
2
2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어..
알파고님 인스타그램 스토리
15
15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2부 올 겨울 개봉
5
5
크랙크랙착한착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