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냉면 먹으러가자는 거래처 직점티알못(직장인점심티어 알지도 못하는) 직원의 말을 뿌리치고
기어코 프리미엄 생구집을 왔다.
고등어는 2일동안 누렸으므로 담백한 삼치를 주문했다.
가격은 2만원.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라 생각했지만,
처음 깔리는 반찬 손맛을 보니 솜씨는 있는 집이었고
삼치 크기가 키보드만해서 이해가 갔다.
좋은 점심이다. 생구가 왜 SS티어가 아닌거지?
점점 지능이 높아질수록 직점티알못인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댓글
무례맨투맨
06.25
시조의 거인
웃지마세요
06.25
와이씨 진짜 깔끔하게 잘드셖네오
수도승머리치즈를아시나요
06.25
깔끔하게 드신 거 대리 뿌듯하네요
침우사기
06.26
프리미엄을 누리다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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