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방송 4시 이후부터는 조심하세요
1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잘 맹근 이유
라이넬 잡았다는거 진짜에요??
4
심각한 대한민국 구직 경쟁률
2
시험 끝난 학생들의 강의평가
[독깨팔 창작 공모전] 지구인들이여 깨팔이에게 힘을!
52
제발 원박 돈내고라도 보게 해주세요..
7
의외로 일본에만 있다는 문화
18
25ans 8월호 모모 커버 & 화보
[로마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to 아스날, Here we go
2
[공홈] 리버풀,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
최신폰 효도폰
7
침착맨은 고도의 스파이다
4
침착한 개명시키는 형벌로 감형 받아내다..!
아 하지말라긔!!
12
치악맨님 젤다 플레이하시는거 다 보진 못했는데
5
아저씨 젤다 완하고나면
6
티빙이 방장과 라꼰즈로 풍부해졌네요
1
방장 4기 파트1 아직 감상회 안했죠?
3
(*정답드래그*) 2025.06.27 꼬들 꼬오오오오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