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원피스민수 특강인가요?
샹크스 대사가 뭔지 고민하는 우연히형ㅋㅋㅋㅋ
[속보]실시간
5
5
실명으로 선물 올줄알았는데
5
5
아니 소리만들어서 와 노래 많이느셨네 했는데ㅋㅋㅋ
미친 귀로만 듣고 있었는데 김루피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미니형이 왜 여기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게스트 미쳤다 ㅋㅋ
16
16
오늘 굉장히 차가워보이네요
완전 같음
이제부터 침디는 이거다
썸내일 진짜 폭력적이다 ㅋㅋ
3
3
오늘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곽준빈
5
5
노홍철 아닙니까
4
4
아옼ㅋㅋㅋㅋ소리없이 웃느라 혼났네
1
1
무친 ㅋㅋㅋ
침디
지랄한다 진짜 ㅋㅋㅋ
17
17
성심당 큰일 났다고 해서 봤더니 일본에 소개됨
6
6
지읒된 멕시코 날씨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