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파김치갱 팬아트 (밑에한장더잇슴)
10
[공포 게임 추천] 암네시아 : 리버스(Amnesia: Rebirth)
[공포게임 추천 총출동]
38
운동 선수가 말이 많은 이유
2
영국인의 구세주가 되어버린 일본인
1
우울하다고 느낀다면
4
요새 1인가구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
17
멀미맛의 정체(feat. 맛살)
1
오늘자 진격거 인물 월드컵 하이라이트
오늘 월드컵 보닌까 걱정인게
8
샤를 르끌레르
8
초6 아이가 장문의 카톡을 보낸 이유
15
진격) 방장님 보기 쉽게 진격거 떡밥 정리해봄 (1편)
34
머스크 “삼성 파운드리를 택한이유 2-3년안에 알게될것”
6
통금보 티샤쓰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13
공차 밀크티 먹다가 추억에 빠진 인간
2
철면수박
9
오늘 생방 뭐했나요???
22
우웜뱃의 책피바라도 곧이겠구나...
5
침대를 두 개 쓰고 싶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