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옛날에 어른들이 썼던 말
27
27
보통 편식맨들은 높은 확률로 생선 별로 안좋아하던데....
3
3
김단군은 사실 유명한 치타임
21
21
페예노르트 오현규 관심??
2
2
수아레즈 근황
1
1
남자들 다 저러고 놀아?
16
16
1년 전 오늘
1
1
팝콘 한 알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 이유
7
7
개방장을 위한 진격거 디오라마 만들고이쑴
25
25
현재글
(애니)이 캐릭터 너무 커여움
방장님 여기 나오지 말아주세요
21
21
아 풀영상을 이제 맘대로 못보는군요...
5
5
윈도우 11 ai와의 대화.jpg
1
1
레전드 고등학교 학생회장 개표방송.mp4
1
1
편견없는 대한민국
11
11
중국꽃매미 요새 잘 안 보이는 이유
12
12
점점 살벌해지고 있다는 라면 재료.jpg
3
3
외국 3컷 만화 모음집
16
16
제가 좋아하는 한지는 장발남이였어요
1
1
OTT 시대가 오면서 생긴 연예인들의 고충.jpg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