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5.06.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침펄 버거 먹다가 몰래 주펄이 먹어서
1
1
침착맨이 진짜 해야되는 거
미라클 팬아트 524일 차
5
5
미라클 팬아트 523일 차
1
1
금병영 취업마렵네요
6
6
침착맨이 유피 1024 춤을 췄었어요
1
1
횐님들 진격거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15
15
여러분 저희는 중국은행이 아니에요~
18
18
용과같이 한번만 해주세요
2
2
Eminem - Godzilla ft. Juice WRLD
6
6
Eminem - Houdini
어떤 웹툰 작가가 목에 깁스하게 된 이유 ㄷㄷ
8
8
원박이가 예쁘고, 원영이가 잘생겼어요.
17
17
다주피셜 치지직 실제 강함순위
3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5) - 잇코노미
3
3
한번 세어본 편집본으로 나올 예정인 영상
29
29
더보기 링크 실수 제보
1
1
왜 오운완 호들갑을 떠는지 깨달은 인간
6
6
뼈우재 절~~대 뼈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