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초2병 침착맨
4
김풍아저씨 너무 귀엽..
bbno$ & Rich Brian - edamame
운동할때 비가 내려서 기분이 좋은 인간
뭔가 입질의 추억님이랑 강인욱 교수님
4
예언합니다.
3
미국 경찰에게 바디캠이 필수인 경우
4
25.06.24. 침투부 일력
1
요즘 침하하에서 내모습.jpg
33
침착맨이 씩씩하게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이 뭐죠?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4) - 잇코노미
4
보검씨 무서운 사람이었네...
8
요즘 침투부 왜 이렇게 재밋찌?
하늘의 제왕, 독수리를 알아보자
9
곽씨 닮은꼴 찾음
코나미의 오타니 헌정 카드
침착맨 야숨에 감동받은 옥냥이
7
이세돌九단 초대석...
1
신삼국지 너무 재밌어요.
6
옥냥이가 방장의 야숨 플레이를 본 뒤 하는 말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