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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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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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스포)아 오늘 방송 개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
18
너무 슬픈 침착맨
좋아죽는 병거니ㅋㅋㅋㅋㅋㅋ
우정잉님 다리 길이
12
???
22
숲으로도 많이 누려주세용~
치열한 단잉 치타대전
2
인간치타 김의중, 지능 상치타 우정잉에게 민첩성 대결 5:0 완봉승
이해리 결혼 후 사이가 달라질까 걱정하던 다비치 근황.jpg
16
라운드걸
상식퀴즈는 의중씨가 불리하긴하네요
현재까지 상식퀴즈 단지운 발언들
12
침착맨, 독깨팔화?
선서 풀버전
선서뭐임ㅋㅋㅋ
아니 근데 왤케 심판 옷이 잘 어울림?
3
가운데가 째깐둥이가 된다고는 하는데
2
일반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
우정잉이 이길거 같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