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이홉 라이브 @ 롤라팔루자 베를린 2025
1
(*정답드래그*) 2025.07.15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출근길에 만난 멍멍이5
3
침착맨이 따라부른 조유리 신곡 '이제 안녕!' 오리지날 비교버전ㅋㅋㅋㅋ
10
최재훈 - 비(悲)의 Rhapsody
1
폐급 여친 어떡함
3
SCP 재단 알아보기 찍어주세욧
3
결국 치트키를 꺼내 든 “놀면뭐하니” 근황
12
비오는 야밤에 운동한 인간
1
요즘 유행하는 아기 이름
32
요즘 미용실 특징
2
미국 드라마에 등장한 K-문화
8
덱스 정민지 열애설.jpg
6
렉스 루터가 슈퍼맨의 라이벌인 이유
매가 사람을 물면?
23
르세라핌 ‘Kawaii (Prod. Gen Hoshino)’ FILM - Another Take
1
진격거 궤르빈 단장님이랑
거리에서 만난 미까사
1
조유리 님이 잘 되신 이유 ㄷㄷ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4) - 잇코노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