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콩밥특별시) 마카오박의 백년, 평생 그리고 영원 - 7
6
아일릿 -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 SBS 250629 방송
침하하는 보기만하고 처음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크테마 -> 라이트테마로 어떻게 변경하나요?
2
옥냥이 거인
스포) 오징어게임 마지막 장면에서...
6
스포주의 )단군의 오징어게임3 후기 요약
2
목소리에서 상어 냄새나는 신입 버튜버(해외)
1
배텐) 다리가 길어보이게 사진 찍어주는 걸그룹 이즈나
오늘 침플 쇼츠 보니 떠오르는 쇼츠
통천 엘지트윈스 시구했네요
호랑이 그림 그렸습니다
8
[사나의 냉터뷰 박정민편 미공개] 안식년인데 더 바쁜 박정민😵 aka.억울핑
1
힘들고 지칠 때 위안이 되는 영상
유튜브 원박 업로드 일정 올라왔네요
28
침 양말
여러분 눈에는 뭐가 보이십니까?
17
콩밥특별시) 마카오박의 백년, 평생 그리고 영원 - 6
2
더우니까 침둥 납량특집 해주십쇼
1
인간시절의 독깨팔 vs 통금보
15
부름을 기다리는 독깨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