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4기 파트1 스포감상회
콩밥특별시) 마카오박의 백년, 평생 그리고 영원 - 16
4
수우 failing into you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 내한 공연
1
짬통비빔밥
8
정승제 쌤 모셔서 정승제표 음식 먹방+강의 합방해주세요
7
요즘 착맨이형 폼이 예사롭지않다
11
뱅온
도경수(D.O) - sing along!
조유리... - 개와 고양이의 시간
5
단군의 패배선언문.jpg
5
깨팔이를 정말 따라잡아버린 노래 유튜버
3
절도를 저지르고 기둥 뒤에 숨은 범인
2
‘그거’
13
침원박 불편하긴함
독수리 그리기 1일 차.
8
예전 작업실 뒤편에 서있던 등신대
8
아 뭐냐고 왜 못봤지
타채널 곽범님 숏츠보다가 신기해서
전소미 - ex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