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따윈 안해본 ‘동정’남 이면서 빌붙어먹기 바쁜 나쁜남자인 갱단 동정호와
불쌍해서 도와주다 모성애가 생겨버린 경찰 맹숙희 의 스토리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마카나비 보다 이 스토리가 더 GOAT라고 봅니다.
현실에 있을법한 남녀의 이야기랄까,,,
엔딩은 살짝 눈물 날뻔도 했습니다
콩밥을 재밌게 보신분들이 아니어도 재밌게 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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