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마치고 집앞에 있는 생구집으로 갔었더래죠
앞에 있는 화분이 맛집임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간판도 붉은 글씨로 생선구이 붉은색으로 적혀 있는게 재 식욕을 자극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부채살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부채살을 먹었습니다. 저육즙과 뚝뚝 떨어지는 피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1일전
부채살 vs 생구
직장인 점심메뉴 생구 압승
사나이임준형
1일전
솔찬히 직장인 점김메뉴는 생구 압승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백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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