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마치고 집앞에 있는 생구집으로 갔었더래죠
앞에 있는 화분이 맛집임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간판도 붉은 글씨로 생선구이 붉은색으로 적혀 있는게 재 식욕을 자극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부채살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부채살을 먹었습니다. 저육즙과 뚝뚝 떨어지는 피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6.23
부채살 vs 생구
직장인 점심메뉴 생구 압승
사나이임준형
06.23
솔찬히 직장인 점김메뉴는 생구 압승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백수 입니다
남극일진
0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전체게시글 전체글
복식 호흡으로 노래 부르는 걸 뭐라고 할까요?
6
수명 연장 많이 당한 조카의 아이폰.jpg
2
삼도류(2개)
패완얼 실패한 정해인
4
진짜 과자로 드시네ㅋㅋㅋㅋ
1
오늘 원피스민수 특강인가요?
샹크스 대사가 뭔지 고민하는 우연히형ㅋㅋㅋㅋ
[속보]실시간
5
실명으로 선물 올줄알았는데
5
아니 소리만들어서 와 노래 많이느셨네 했는데ㅋㅋㅋ
미친 귀로만 듣고 있었는데 김루피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미니형이 왜 여기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게스트 미쳤다 ㅋㅋ
16
오늘 굉장히 차가워보이네요
완전 같음
이제부터 침디는 이거다
썸내일 진짜 폭력적이다 ㅋㅋ
3
오늘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곽준빈
15
노홍철 아닙니까
7
아옼ㅋㅋㅋㅋ소리없이 웃느라 혼났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