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마치고 집앞에 있는 생구집으로 갔었더래죠
앞에 있는 화분이 맛집임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간판도 붉은 글씨로 생선구이 붉은색으로 적혀 있는게 재 식욕을 자극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부채살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부채살을 먹었습니다. 저육즙과 뚝뚝 떨어지는 피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6.23
부채살 vs 생구
직장인 점심메뉴 생구 압승
사나이임준형
06.23
솔찬히 직장인 점김메뉴는 생구 압승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백수 입니다
남극일진
0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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