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지 에어컨 앞에 드러누운 미동이

무념무상 홍시

눈 땡그래진 감동이


밥달라고(하도 훔쳐먹어서 밥을 현관에 둠) 시위하는 우리집 대지 대봉시


쿠아앙 홍시

틈세 애교로 아빠 심장 저격하는 대봉시

그걸 보던 감동이

극적(?)인 만남

대봉큰 콜로니

평소와 같이 평화롭게 짜증내는 연시

눈뜨고 자는 막동이




드러누워 있다가 아빠가 다가가니 배까고 애교 부리는 대봉시 (그녀석 배가 대단하다)

미동이 얼빡샷


마지막으로 우리집 찐막내 단감이
이상 끝
댓글
HOSHE
1일전
미동이 리본 좋아하는구나!
대봉시 아직 청춘이군요 잘 노네요 ㅎㅎ



HOSHE
1일전
헐 아가냥이었네요 그럼 진짜 캣초딩이었군요 ㅋㅋ
@DS아빠
잡덕맨
1일전
으어 넘 귀여워요 터널 장난감인가요?
HOSHE
22시간전
글쓴이님 이거 기타취미 게시판에 올라가있네요
다시보려고 반려 동식물 게시판에 갔더니 안보여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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