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놈의 쥐새끼가 감히 남의 집을 함부로 뜯어먹는 게야?"

“뭐야 과자 이거 밖에 없어요?”
“아이씨 드럽게 먹을 줄도 모르네”

“멀미맛 나요”
“가루 아끼는 집은 망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강소연 수치사 ㅋㅋㅋㅋㅋㅋ(강루라기 볼륨 주의)
우원박 서울국제도서전
QWER 신곡 콜라보 넘무 좋다
3
단군 후기의 후기 방송 ON
1
인생 첫 롤체 마빵단 가입!
요즘 침착맨 방송이나 이런 저런 세상일들 보며 드는 생각.
드디어 jyp에 능력있는 피디가 들어왔다(음악프로듀서아님)
침착맨 메라몬 목소리 똑같다는 언급 많이 있었나요?
4
제가 장마철일 때마다 보는 영상입니다.
드디어 실물영접 제가 누려도 될까요?
9
톰과 제리에서 톰 응원하한다는 사람들은
2
어썸해요. 2025년은... 더 어썸해질 거에요. 그쵸?
7
방장 보씨오 내용스포 X 입체기동장치 작동법
1
원박 후 공개 예상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0) - 잇코노미
고양이 울음소리와 번역가의 고민
GPT랑 유행어만들기 컨텐츠 해주세요
디테일한 척에 화(火)난 침착맨
2
스팀판 스텔라 블레이드 엔딩 완
2
에스파 '더티 워크' 핀터레스트 업로드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