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노예들이 하이랄에서 평온함을 얻었다고 한다.
말 없이 그저 의무를 다하는 링크의 모습이 마치 자기자신과 같다고 할까….

구전직(현재 유배탈출) 그도 잠깐이지만 평온함을 얻고 간듯하다.
댓글
침착맨4랑헤
4일전
??? : 왜 이렇게 말이 많지?
하지랄
3일전
점프하라고 점프
침착맨4랑헤
3일전
??? : 패드 보고 해도 되요
@하지랄
대충맨
4일전
연구재단은 교수와 원생들에게 스위치2를 지급하라~ 지급하라~
서망고
4일전
교수도 원생도 아닌 박사도 하나만…
하지랄
3일전
핥아보고 싶긴 합니다만
@서망고
Guggen
4일전
그.. 연구 대상을 대학원생에게 한다면 굉장히 편향된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닐까요?
자네 나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 오게 라든지
자네 아무것도 안 하고 와서 게임이나 하세 라든지
뭘 해도 정신건강이 증진될거 같은 느낌
하지랄
3일전
프롬게임을 한다해도 결과가 똑같을까요
Cicakman
3일전
대학원 생활이란 프롬 게임을 쉬는 날 없이 매일 하면서 동시에 전문 훈수꾼에게 게임을 왜 그딴 식으로 하냐는 훈수를 듣는 거라서 훈수만 안 들을 수 있어도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하지랄
보이져99호
3일전
스위치를 키면 걱정의 스위치가 꺼진다...
하지랄
3일전
오 감명 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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