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라마을에있는 사당에 있는 퍼즐
원래는 저 구슬뒤 폭포에다가
얼음 만들어서 구슬밀어내고
요리조리 핀볼같이 이동시켜서 골인하는 퍼즐인데


그런거모르겠고 호방하게 구슬 줘패서 날려버렸음
운좋게 낭떠러지로 안떨어트리고 안전한쪽에 떨어져서
코르그 부채로 바람불어서 골인시킴
젤다특징이 정석대로 안해도
유저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깰수있는게 장점인데
이점이 가장 극대화된 부분이라 생각함
댓글
jqd0em
20시간전
ㅋㅋㅋ몸에 불붙이는 것도 소소하지만 신박했음
서망고
19시간전
이거 말고도 생전 첨보는 방법으로 결국 해내는 장면 몇 몇 보여서 더 재밌었음ㅋㅋㅋ
그런식으로 해도 클리어 되는 게임 자체도 대단하고ㅋㅋ
행복한볶음밥
19시간전
난 이거 깨는데 시간 개많이 걸렸는데 역시 젤다는 지맘대로해야 되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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