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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게에 들어온 아깽이

취미 반려동물&식물

푸르로닝

5일전

엄마께서 새벽에 가게 마감 할때 쯔음에 아깽이의 서러운 울음소리가 들려서 편의점에서 츄르 ? 같은거 사와서 들이미니 따라 들어왔다네요.

오늘은 저도 가게 알바 하는 날이라 가게에 와보니 문 열어놔도 나갈 생각은 없고 겁은 나는데 사람 주변에만 자리 잡고 있네요 ㅋㅋ

목요일 부터인가 비온다 그래서 내보내자니 뭐하고 .. 집으로 데려가자니 짭구리 때문에 안되고 ..

일단은 비가 또 온다니까 가게에 두실 예정이라네요.

역대최상

5일전

째깐한게 그루밍 야무지게 하네요 ㅋㅋㅋ 커염

보리다람쥐자전거

5일전

짭구리 졸귀 너구리 닮아서 짭구리에요?

푸르로닝 글쓴이

5일전

이름은 송이 인데 너구리 닮아서 짭구리라고 부르긴 합니다 ㅋㅋㅋ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50161608133-6qhz7q74qq.gif

보리다람쥐자전거

5일전

@푸르로닝

바닐라아몬드

5일전

짭구리랑 색 구성이 똑같은데 혹시 헤어진 형제 아닐가요?

웃음을참지못하는병건

5일전

냥 : 키워

오마이병건

5일전

냥: 키우라고

잡덕맨

4일전

귀여워라

홀로있는사람들

4일전

아이구 이뻐라

또국지또노그램

4일전

짭구리 ㅋㅋㅋㅋㅋ 닮긴햇다 ㅋㅋㅋㅋ

마늘아저씨

4일전

짭구리 ㅋㅋㅋㅋ넘 귀요웡

클루리스

4일전

이쯤 되면 마치 뻐꾸기마냥 고양이도 새끼 낳고 일부러 인간한테 보내는거 아닌가? ㅋㅋ

피곤함의아이콘

4일전

병들지 말아라

독깨팔여친

4일전

냥: 키워

DS아빠

3일전

으앙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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