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께서 새벽에 가게 마감 할때 쯔음에 아깽이의 서러운 울음소리가 들려서 편의점에서 츄르 ? 같은거 사와서 들이미니 따라 들어왔다네요.
오늘은 저도 가게 알바 하는 날이라 가게에 와보니 문 열어놔도 나갈 생각은 없고 겁은 나는데 사람 주변에만 자리 잡고 있네요 ㅋㅋ
목요일 부터인가 비온다 그래서 내보내자니 뭐하고 .. 집으로 데려가자니 짭구리 때문에 안되고 ..

일단은 비가 또 온다니까 가게에 두실 예정이라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야숨 아직도 하시네ㅋㅋㅋㅋ
2
에스파 'Dirty Work' Dirty Worker 컨셉 포토
1
방장님 야숨 잘하시네
아빠한테 속아버린 달리는 인간
미라클 그림 공부 27일차
이 세상 힙이 아니었던 이효리 국민대 축사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17) - 잇코노미
25.06.17. 침투부 일력
무서운 퍼리 전교회장
Ai로 만든 일본애니풍 오프닝 수준
용달블루를 최~~~~ 고로 좋아하는
4
장도연: 전무님은 왜 전무님인가요?
7
오늘도 맛있었습니다...(+미세팁)
3
팬아트
1
콩밥특별시) 손종수 누구임?
9
방장이랑 야숨이 의외로 어울리는게 의외
2
셔틀타는 리버아빠
1
레딧에서 뽑은 세계 명장 순위
성우 지망생 사이에서 숨은 성우 찾기
1
첫환자 야수지(야튀님) 시선에서 본 손종수 운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