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잘 모르는데 설명회 개꿀잼ㅋㅋㅋ

옐렌예거라고 말하지 말아달라는 채팅도 웃기고

이름계속 지맘대로 부르는 침착맨도 웃김ㅋㅋ

아르기민이랑 에르빈ㅋㅋㅋㅋ

에르빈 누구지?했다가 채팅에 “룩삼오열”보고

ㅋㅋㅋ 아 엘빈가족ㅋㅋㅋㅋㅋ했잖슴~~

설명 진짜 맛도리임

설거지 하면서 피식피식하면서 보는데

원래 좀 일찍 끝내고 젤다하려고 했다는말 하길래

마침 설거지 그만하려던 참이라 그 때부터 착석하고

집중해서 계속 봤어요ㅋㅋㅋ

젤다는 진짜 잘 모르는데 효과음이 잔잔하고 푸른풀밭 같은 배경이랑 잘 어우러져서 힐링되는 기분이 살짝 들긴하는 듯요.

생구마을 다음 마을은 또 어떤 마을일까 

어떤 사당이 있을까 첫 신수 어떻게 해쳐나갈까 뭐 이런 궁금증이 있기도함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ㅎ

이가 갈린다 답답하다 그러던데 

컨트롤 초반보다 익숙해지고 크게 속터지는거 

없어져서 볼만한거 같음

앞부분 답답해서 못보신 분들 원박 6월13일자 6:48:41 하테노 고대연구소 부분부터 보심

답답한거 별로없이 보실듯ㅋㅋ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부분도 엄청 못한거는 아닌거 같아여ㅎ

공략없이 힘든게임이라는데 침착맨만의 방식?으로

깨는거 보는 맛이 있음ㅇㅇ

글구 오늘 뤼튼방송도 기대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