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 노래는 해바라기의 맴버인 이주호님이 작곡을하고 86아시안게임에 발표하려던 곡이었습니다.하지만 가사를 완성하지 못했죠,그러던 1989년 강서구에서 네자매가 생활고를 비관한 끝에 극약을먹고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이 기사가 나오고 바로 이주호님은 가사를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이 노랫말은 우리의 삶은 숨이 차도록 힘들고 바쁜 나날들이지만 나보다 힘든 누군가와 함깨 손을내밀고 도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서 한번쯤 곡의 배경을 생각하면서 들어보면 좋을것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520일 차
4
4
미라클 팬아트 519일 차
6
6
[LIVE] 아일릿 -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 | 웬디의 영스트리트
(Teaser)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4K) | 스튜디오 춤
HP 회복할 때 특징
젤다아저씨
20
20
방장 야숨하는거 보니까
2
2
젤다 야숨 3000 왕눈 1000 유저임다 착맨이형 절대 지켜
침착맨이 야숨 하다보면 이곳저곳 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20
20
X 누르면 바로 손에 듭니다
1
1
얼렁뚱땅상점(얼뚱상) 대구 팝업 후기 호딱 들고왔슴미다! (좀 길어요)
<스칼렛 바이올렛>을 하기 좋은 때 (3가지 이유 有)
잉크가 모자랐던 코기
4
4
??? : 집사야 , 츄르값 정돈 일해 줄 수 있다냥!
긴 게임중에 끝까지 깬게 GTA랑 삼각전략 정도...??
4
4
유진이........
젤다 미국행인가ㅋ
원영이..
젤다 유기 방지 대책법
2
2
아직 모니터 앞에 남아있는 킹덤컴의 온기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