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해바라기의 맴버인 이주호님이 작곡을하고 86아시안게임에 발표하려던 곡이었습니다.하지만 가사를 완성하지 못했죠,그러던 1989년 강서구에서 네자매가 생활고를 비관한 끝에 극약을먹고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이 기사가 나오고 바로 이주호님은 가사를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이 노랫말은 우리의 삶은 숨이 차도록 힘들고 바쁜 나날들이지만 나보다 힘든 누군가와 함깨 손을내밀고 도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서 한번쯤 곡의 배경을 생각하면서 들어보면 좋을것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차가 진짜 돈많이나가네요...
2
소리 질러야 이기는 곰보게임이 있다?! 여름인데 공포 게임 '해줘' (THREAT -SCREAM AND ESCAPE-)
1
사과몽님 대답 못하니까 제 크루입니다 라고 한 영상 어디있는지 아실까용
4
생선구이 후기
한 여성가수의 노출이 불러온 파장
3
보기만해도 숨막히는 교토화법
1
오늘 생구 먹는지 본다!!
1
침투부만 너무 봤더니 이거까지 테무로 보이네요
2
젤다만 한정 된건 아니고
3
초딩 트렌드가 피곤하다는 김풍
11
무슨 말벌인지 아시는 분 ? 쌍살벌 종류인가요
1
풍 전무님 전무 어원이 내가 기억하는건 이거였는데...
6
머리 3초만에 말리는 꿀팁
4
Gta 의사.경찰편 원본은 몇일날껀가요?
3
정말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이 세상 힙이 아니었던 침착맨 건국대 학사
15
앉으면 임신 하는 자리.jpg
4
장마소식에 신난 버섯갤 주딱.jpg
4
현직 젤다단 상황
6
침착맨 젤다하면서 제일 창의적이었던 플레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