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계속 듣다보니 뭔가 징그러운거 같기도 함
확실히 아르마딜도는 얼굴도 좀 쥐상인데
침산갑이는 개미핥기처럼
쎗바닥이 뽈롱뽈롱 나오는게 커여운듯
아까 넷플릭스에서 다큐 봤는데
사람 팔에서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하는게 진짜 커엽긴 하데요..
근데 마지막에 더 이상 사람과
조우할 일이 거 없을 거라는게 뭔가 먹먹했슴
뭉탱이로 행복해야대 쿨루야
댓글
옾월량
6일전
오타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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