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사실 어제였습니다만
비를 피해 헌혈의 집을 다녀왔읍니다.
오늘로 100회 달성해서 명전에 들었는데요(?)
취미라고 하긴 좀 그런데 적절한 게시판이…
처음 헌혈했던 게 10년 전 훈련소에서 였으니
1년에 10번 씩은 한 셈이네요.
중간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기도 했었구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지…
유공패는 별도로 신청해서 택배로 받는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앞으로도 계속 해보겠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스파6 메이저 대회 최초 2연패 한국 선수 레샤
기발한 게임추천) 방장님 요거 함 해주세용
1
오뱅없 따흐흑
3
뒷북으로 올리는 유튜브 팬페스트 후기
1
아이유 인스타 업로드
8
침착맨 쏑짜증 찾아주세요
독거노인의 주말 홈술
2
혼란한 미국에 수출된 K-컬쳐
18
팬들이 보고 감동한 유퀴즈 이준기 발언
1
오늘의 F1 <F1 농가를 살리는 파파야룰>
4
제리 인사짤의 진실
2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한 이유
15
오늘 출근때 침플 콩밥특별시 보면서 갔는데
1
국민연금 일상비유이라고 도는 짤
19
여자친구 집으로 침후드를 주문했다가 공개처형..ㄷㄷ
6
쉬는날이라서 1880년 조선으로 크랙(뤼튼) 국가의 시대 하고 있는데요
2
에스파보다 진도가 빠른 그룹은?
1
만화 아인 진짜 재밌네요
(*정답드래그*) 2025.06.16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빠따든 우정잉 VS 단검든 단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