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사실 어제였습니다만
비를 피해 헌혈의 집을 다녀왔읍니다.
오늘로 100회 달성해서 명전에 들었는데요(?)
취미라고 하긴 좀 그런데 적절한 게시판이…
처음 헌혈했던 게 10년 전 훈련소에서 였으니
1년에 10번 씩은 한 셈이네요.
중간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기도 했었구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지…
유공패는 별도로 신청해서 택배로 받는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앞으로도 계속 해보겠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김호영이 유일하게 기빨리는 사람
2
오늘 2시방송업ㄹ나요
3
나 침순 저번주 금토 대구 더현대 얼뚱상 팝업갔다왔는디
3
진짜 폭력적인 짤
22
예 글쓰기 제한 풀려서 씁니다. 얼뚱상오픈런..
18
아직도 독깨팔 파자마 안 산 한국인 있음?
13
긱스 - 비가 오네 (feat. 박수민)
1
주펄 방송 on
14
대구 얼렁뚱땅 팝업 간단후기
3
비정상적인 회사 면접
18
고급 유우머 모음
2
📚우원박 출판사 무제 신간 <사나운 독립> 예약판매 시작했네요
PSG 4 vs 0 ATM 골장면 . gif
2
소름돋는 와이프의 가스라이팅
3
방송보다가 잘생겨서 캡쳐
3
천산갑 알아보기 영상에 나오는 빤쓰 머리에 씌우고 발로 뻥차는 영상 찾아주세요
1
침착맨 외국어 목소리 영상
스파6 메이저 대회 최초 2연패 한국 선수 레샤
기발한 게임추천) 방장님 요거 함 해주세용
1
오뱅없 따흐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