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사실 어제였습니다만
비를 피해 헌혈의 집을 다녀왔읍니다.
오늘로 100회 달성해서 명전에 들었는데요(?)
취미라고 하긴 좀 그런데 적절한 게시판이…
처음 헌혈했던 게 10년 전 훈련소에서 였으니
1년에 10번 씩은 한 셈이네요.
중간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기도 했었구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지…
유공패는 별도로 신청해서 택배로 받는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앞으로도 계속 해보겠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 아저씨 댄스 중독이네
14
따봉 규진아 고마워!
1
입질의 추억 대물 고등어
1
K-비빔밥
4
당신의 맛 리뷰
캣피바라
6
커트 앵글 테마곡 "𝐌𝐞𝐝𝐚𝐥 (𝐘𝐨𝐮 𝐒𝐮𝐜𝐤 𝐂𝐡𝐚𝐧𝐭𝐬)"
4
게임하다 핵 써서 쫓겨난 침착맨
김나성배 마작대회
1
정은지 - 하늘바라기 (Feat. 하림) / 태연 - Time Lapse, 그런 밤
전임자가 화가 많은 사람이었나봐
V.O.S - 젊은날 / Beautiful Life / 큰일이다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센스
11
생구 올린 소바
12
추성훈 스테이크 먹방 해주세요
ILLIT learns American slang with JoJo Wright
조폐공사에 침착맨 영상 떴어요
11
현재 97%가 모른다는 카톡 신기능
15
한국에서 게임할 때 듣는 말
33
스피노사우루스는 내가 이러길 원치 않을 거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