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사실 어제였습니다만
비를 피해 헌혈의 집을 다녀왔읍니다.
오늘로 100회 달성해서 명전에 들었는데요(?)
취미라고 하긴 좀 그런데 적절한 게시판이…
처음 헌혈했던 게 10년 전 훈련소에서 였으니
1년에 10번 씩은 한 셈이네요.
중간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기도 했었구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지…
유공패는 별도로 신청해서 택배로 받는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앞으로도 계속 해보겠읍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진짜 억울하다 와 불합리해 진짜 개열받는다 너무 속상하다
우즈베키스탄 연쇄 탈북 스토리.jpg
병거니 속도 따라가기 힘드네
1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침격거 뱅온~
뱅온
1
스타1vs스타2 종족전 대회 시작
1
의사 손종수
3
스텔라 블레이드 디렉터가 말하는 엉덩이
1
르세라핌 Rolling Stone Japan 8월호 커버
침착맨의 컨설팅은 대부분 재밌다
2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2 1화 방장 나옵니다
2
딸의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1
나보다 비싼 제육 먹은 놈 있냐??.jpg
4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2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1
미국 한식당에서 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신라면 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마넌
병건이 친구 섭이 근황
11
성동구를 지키는 강아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