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만하는 빵집 운영하는 30대 남자 개청자이고.. 티비 진짜 안 보고 ㅋㅋㅋㅋ
아이돌 진~~~~짜 잘 모르는데,,(남자 여자 둘다.. 그냥 모름..)
물론 세븐틴 분들의 아주 나이스~~~ 라든가 파이팅 해야지는
워낙 유명하고 길거리에서도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손오공이란 노래를 처음에 생방으로 들었을때는

‘노래 가사에 근두운…? 어우 뭐야 ㅋㅋㅋㅋㅋ’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오늘 하루 열심히 해보자 생각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뮤비? 를 보면 ‘와ㅡ 이러니 다들 뻑이 가는구만?’ 하며
(그.. the8…? 그 분이 진짜 멋지더구만요! 구미호같음..)
저보다 어린 분들이지만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거슨 유튜브 캡쳐하다가 알게된건데.. 저 첫 부분이 시그니쳐 사운드였군요..?? 맨날 ’뭐라고 하는걸까..‘ 하면서 일했는데 ㅋㅋ..)
요즘은 그래서 아침에 빵집 오픈 준비하며 두 노래를 재생 목록에서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으며 리드미컬하게 일하고 있잖슴~~
솔직히.. 침투부 안 나오셨으면 손오공이란 노래까지는 제가 깊게 파고들 일은 없었을거같은데 너무 좋은 노래를 알게 돼서 참 좋습니다 ㅇㅅㅇ


허망해질거같을때 침투부 또 나와주세요 ㅋㅋ
너무 빠는 글 같지만 캐럿도 뭣도 아니고..
그냥 좋은 노래덕에 좋은 기운 얻고 있어서 글을 남겨보고싶었습니다 ㅇㅅㅇ
들어온 김에 듣고가삼!! 노래 좋아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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