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날도 안 덥길래 컴다운 맨투맨 이랑 고집쟁이 입고 출발~~
웨이팅한 20분?째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통천형님 보이잖슴 연예인 보듯이 막 ~~막 신기해서 ㅋㅋ
입구쪽에 ㅋㅋ 침갈량 입간판 미쳤잖슴!!~~ 일본분께서 작업하신 입간판도 엄청 매력있고!!
준비된것 하나하나 아기자기 너무 이쁘게 준비 되어있엇음 ㅎㅎ
정신없이 막 ~!~ 담는데 직원분 께서 조용히 게스트 한 3분정도 오신다고 날짜는 엠바고 라고
개방장 은 진짜로 ㅋㅋ 오고 싶을 때 온다고 직원들도 모른다고 했슴 ㅋㅋ
품절 이어서 구매 못 했던 카레도 사오고
또 직원 분이 속닥속닥 30만원 이상 구매 하면 통금보 후드가 보너스??
참지 못하고 꽉꽉 채웠잖슴 ㅋㅋ
근데 튀긴후라이랑 녹은 라바콘 이 배송중에 문제가 생겨서 오후 6시 이후 입고된다해서 너무 아쉬웠음
직원 분들도 고집쟁이랑 긴팔 입고오니까 ㅋㅋ 엠버서더 오셧다, 대구인들 보법이다르다 ,덥부심 미쳣다 등등
엄청 재밌게 말걸어주시고 . 너무 재미있게 다녀왔음 ㅋㅋ
다들 시간 없더라도 내서 갔다오는거 추천~
이불 빨래하면 그냥 통금보 후드입고 자면 될거같음 ㅎㅎㅎㅎ 6xl너낌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6.13
후드 왕크네요
통닭천사
06.15
넘 귀여우신 두찜 사장님🥹 사진 줍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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