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빈딕투스 데모 플레이

사실상 마비노기 영웅전2나 다름없는 빈딕투스 

마비노기랑 마영전 재미나게 했었던 기억과 세계관이 좋아서 이참에 ps5로 엔딩 봤지만 스팀판 스텔라 블레이드 구매했지만 잠시 미뤄두고 

빈딕투스부터 찍먹 ! 

쌍검 남전사 / 한손검 한손방패 여캐 / 대검 여캐 / 힘 남캐 중에 

대검 픽 ! 

마영전1 했었던 기억으로 보니까 훨씬 그래픽이 좋아지고 캐릭터들도 예뻐졌네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여캐들

2070수퍼로 돌리는거라 프레임이 호다달 거리긴 하지만 나름 ? 괜찮은것 같네요.

가슴이 웅장한 등장에 놀란 npc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에서 패배한 케아라가 먼저 물러서네요.

제스처 8개 정도 있는데 일단 4개 

중간 중간 야영지가 있는걸 보니 야영지가 화톳불 역할이네요.

일단 프롤로그 보스 컷 ! 

위쳐라던가 그런 판타지를 좋아하다보니까 마비노기 한참 플레이 할때 마비노기 세계관도 참 좋아했더랬습죠.

재미는 있습니다만 .. 근데 타격감이 그닥 .. 뭐 개선 되겠지만 듀얼센스로 플레이 했는데 전투할때나 모션을 취할때 진동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빈딕투스 데모가 플탐이 5시간 정도 되는것 같은데 스텔라 블레이드 좀 하다가 빈딕투스 찍먹 마저 끝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