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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약 9세정도) 그때 아빠 친구네랑 어디 놀러가서 자려는데
아는 오빠가 진격거를 보여줬는데 하필 그 장면이 거인이 주인공 어머니를 잡아서 머리를 뜯어먹는걸 보고 PTSD생겨서 못누리잖슴
아 왜 나는 못누리는데~ 나도 이야기에 끼고싶잖슴~
그치만 너무 잔인하잖슴….
댓글
피자랜드
06.12
나도 잔인한거 잘 못보는데 넷플에서 검열해줘서 오히려 잘 봤잖슴 넷플릭스 추천!!!
방탄커피콩
06.12
님을 위해 넷플릭스가 싹다 검열해주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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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Cash & The Tennessee Three • “Folsom Prison Blues”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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