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렇게 잘 나온 필드가 또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카드를 갈아넣는 종류의 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스에서도 그런종류의 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들기로 한 덱인데 이것도 덱을 갊으로서 승리로의 사다리를 놓는
그런 전략을 가진 덱인데요 흐흐흐 완성한 그때가 기대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타짜에서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칼침놓는 장면을 언급하던 방장
서로 한마디도 안지는 가족.jpg
15
1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6) - 잇코노미
6
6
소시민 시리즈 TVA/소설 완결까지 짧 후기
어떤 웹툰작가가 목에 깁스하게 된 이유
태완보울 처음나온 영상찾아유
2
2
크랙과 뤼튼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족 상봉! 크랙의 마음의 눈을 활짝 뜨게할 감동 에피소드가 온다비!
침착한을 구한 잠실프린스. 아 뱀~
나 아는사람 철면수심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차돌짬뽕 먹으면 멍청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세상을 구하며)
3
3
젤전 무쥬라 가면으로 들어보는 이별 중과 연애 중
에이스와 렌고쿠를 이해하는 방법
힙합전문가 키드밀리 선생님 모시고 힙합 설명회 해주세요
3
3
Ai 차렷, 서남방언 마스터 할 때까지 넌 못나가는것이여
2
2
78억 인구가 모두 침착한이라면?
즉시 침착한 고문 시도 (※고문이 아니었다??)
장문) 클리어 후기 "000이 되어버린 침착한"
서로 한마디도 안 지는 가족
6
6
입질의 추억님 여기서부터 빌드업 된건가
2
2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어..
알파고님 인스타그램 스토리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