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번 누를 때마다 패드 보고
콧노래와 함께 먼길로 등산 하고
세계 최고 슬로우 푸드가 따로 없다.

마치 2배속으로 보던 세상을 원래 빠르기로 보는 것만 같은 역체감
실시간 회춘은 역시 침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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