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번 누를 때마다 패드 보고
콧노래와 함께 먼길로 등산 하고
세계 최고 슬로우 푸드가 따로 없다.

마치 2배속으로 보던 세상을 원래 빠르기로 보는 것만 같은 역체감
실시간 회춘은 역시 침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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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LCK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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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친구 이세돌씨 오마이걸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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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영화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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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는 수 토에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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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닭고기랑 토마토치즈겨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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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엘지폰 AI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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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기동은 벌레가 많나보네
펄머전 누리러 왔다가
박규리가 드길 실사판 속편 기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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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