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미친종수섹1스맨
06.10
안 친다..TT
대모산두꺼비
06.11
뭘넣어여..?
푸르로닝
06.11
큼 .. 흠 .. 스킨십이 없다는거죠.
처인구
06.11
ㄸㄹㄴ ㄴ ㅁ ㅇㅇ
ㄷㄱㅇㄴ ㄴㅇ ㅁㅈㅅㅌ~ (ㅁㅈㅅㅌ~~)
@은에환장한놈
에이보르
06.12
야추여
파더욱
06.11
여보, 그게 무슨말이야?
씻다니? 왜?
이에로사이다
06.11
매콤하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6.11
역시 이지선ㅋㅋㅋㅋㅋ
클루리스
06.11
야스리스 부부 ㄷㄷ
진류고슴도치전위
06.11
나는 오늘도 밥을 먹는다
아내가 말걸까봐
쌀밥도 욱여넣고
김치도 욱여넣고
국까지 들이키지만
아내는 기어코
둘째를 이야기 하네
뜨거운 의리로
살아보자 약속 했건만
아내에겐 벌써 지워진 기억
밥을 먹고 그릇 치울 때
내 눈물도 치운다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06.12
힘들어도.. 있을 때 잘 하시오
시공의히오스
06.12
웃다가 잼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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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Cash & The Tennessee Three • “Folsom Prison Blues”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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