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서타






댓글
말을아껴하자
06.10
한참이 지나서야 남자는 신을 벗었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아니면 한참지나 신발을 벗은 그는 깨달았다.
이래야 할 거 같은데
한참지나 깨달은 그는 신발을 벗었다.
다음에 구라였다는 것을 하니까
마지막 문장이 깨달음에 관한 내용인데, 문장에서는 깨달았다가 앞에 나오고 다음에 신발을 벗는 동사가 나오니까.
이 문장을 받기 위해 앞의 깨달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멈칫하면서
문장이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 렉현상이 발생해서.
아무튼 마지막 두번째 문장을 뒤에다가 깨달았다로 끝나게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를황
06.1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원작자가 글을 잘 못쓰는듯
전체게시글 전체글
게임할 때 몸이 자꾸 같이 움직이는 유형.gif
4
오늘은 스테이씨 세은의 생일입니다
2
Mr. Tambourine Man (Live at the Newport Folk Festival. 1964)
탐조라는 취미를 아세?
5
거여동 사는 니케를 최ㅣㅣㅣㅣ고로 좋아하는 노인 ㅋㅋㅋㅋ
1
왕치즈떡볶이
3
착맨 팝업후기!!
3
오늘은 트와이스 쯔위의 생일입니다🎂🎉
1
오늘 영상 중에 나온 단어 뜻
12
부처님이 빨리 달리면?
진상손님의 효능.jpg
우지님이 개청자로 나오시고 좋은 점
[우마무스메] 신데그레 조합으로 나간 단거리 챔미 후기
1
용사뒹굴.mp4
25
미션 임파서블8 NO스포 후기
아린 인스타 새 소속사 그리고 프로필
1
술 먹고 늦게 들어온 딸의 반성문
15
생방에서 침사성어 편집본 언급 있었나요??
1
미라클 그림 공부 24일차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13) - 잇코노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