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서타






댓글
말을아껴하자
5일전
한참이 지나서야 남자는 신을 벗었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아니면 한참지나 신발을 벗은 그는 깨달았다.
이래야 할 거 같은데
한참지나 깨달은 그는 신발을 벗었다.
다음에 구라였다는 것을 하니까
마지막 문장이 깨달음에 관한 내용인데, 문장에서는 깨달았다가 앞에 나오고 다음에 신발을 벗는 동사가 나오니까.
이 문장을 받기 위해 앞의 깨달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멈칫하면서
문장이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 렉현상이 발생해서.
아무튼 마지막 두번째 문장을 뒤에다가 깨달았다로 끝나게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를황
5일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원작자가 글을 잘 못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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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서 1880년 조선으로 크랙(뤼튼) 국가의 시대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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