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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신 영웅 박정석님, 예전 라디오도 같이 했던 배텐친분 콩진호님, 황제 임요환님 또는 해변킴 김정민님과 같이
예전 스타리그 후일담이나 예전 방장이 이야기한 KTF 빠따정 감독님 썰등
같이 합숙했던 프로게이머들 숙소썰 등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한창 고등학교, 대학교 때 스타리그 보면서 자란 세대라서
이젠 민속놀이 수준이 되어버린 스타지만 올드 게이머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올것 같은 컨텐츠 같아서
한번 추천해봐요.
댓글
그냥질라
4시간전
이거 미쳤다
홍삼맛붕어빵
3시간전
아 박정석님이랑 친분이 있나요? 콩이랑 정민님은 알거같은데
Ornithopter
1시간전
꽤 있었는데
김희철님까지 같이 게임을 같이 했었나?? 그리고
박정석님 초대로 기억하는데 LCK 브리온 경기 보러 가기도 했어요
옾월량
1시간전
방장 야발아저씨 동갑으로 알고 있고 사석에서 만난걸로 알아요. 그리고 유니폼도 받았다고 방송에서 언급도 있었어요
정제탄수붕어
3시간전
빠따정 이야기 풀면 개웃길듯 ㅋㅋㅋㅋㅋㅋ
빵굽는고양이
1시간전
요아정을 먹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덕맨
1시간전
이 생각부터 들었어요 빠따정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산갑
1시간전
이거 미쳤다 이거 꼭 해야함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1시간전
저분들이 그동안 여기저기서 썰 많이 풀기는 했지만 또 들어도 재밌고 어차피 떠들 주제가 필요한거니까 좋은 추천이라고 봅니다
딱지코모리
50분전
오 ㅋㅋㅋㅋ
침펄풍보고싶다
49분전
내 어릴적 영웅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40분전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ㄷㄷ
게시판
38분전
이게 또 역할이 나뉘어야 하니까 등짝+콩이면 둘 다 KTF 출신이고 올드 게이머라는 점에서 겹칠 수 있으니
침착맨(시청자 역할)
홍진호 혹은 박정석(콩라인, 올드 게이머 역할)
해변킴 혹은 이승원, 박상현, 김동준 같은 분들(중계진 역할)
이 세 역할을 필두로 해서 추가로
- 좀 더 후세대 게이머들(이제동, 도재욱, 전태양 등)
- 프로게이머에서 전직한 사람들(이윤열, 이주영, 기욤 등)
- 침착맨이 막 스타 열혈 시청자는 아니었으니, 열혈 시청자 역할(김종수 등)
요런 식으로 꾸며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중계진 중 한 명이 들어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왕오징어
30분전
절대 안 할거 알지만 나는 스2 캠페인 하는거 보고싶음
srikim
20분전
옥냥이님도 옛날 스타리그 얘기 엄청 좋아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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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세돌님한테 이런 질문 하는 사람은 침착맨이 유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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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침투부 일력👨⚖️
꺄악ㄱ가가가각가아아각가가가가아악‼️‼️‼️‼️‼️‼️
빠니 어디갔어?
성대님 사전 인터뷰때 이미 침착맨님 지목하셨네
침둥에 귀한 분들 참 많이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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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에게 복수 성공한 맛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