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하여 32살 남정네 셋이서 일산-부평을 쏠쏠 돌아다녀 봤습니다.
오후 3시에도 웨이팅이 있던 만돈이라는 가게에서 돈까스도 먹고, 웨딩임페리얼과 딸기케잌도 후루룩짭짭 하고, 와일드터키와 맥켈란으로 하루를 사치스럽게 마무리도 하구요.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바라본 예쁜 풍경들을 이렇게 찍으며 놀아봤습니다. 간만에 아주 평화롭고 좋았네요.









댓글
침디오
06.07
왜 잘찍는건데 ~
풍경아조씨
06.08
카메라가 좋은 거잖슴 ~
rollercoaster
06.07
아조씨 사진 너무 좋습니다
풍경아조씨
06.08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둥에서 보고 싶은 게스트 조합
26
미라클 그림 공부 20일차
콩밥) 수선화 간호사가 생각하는 손종수라는 인물에 대해서
14
쥐꼬리 박지원, 손이 하이영 등등 근황
10
아일릿 ‘bomb’ 컨셉포토 (PINK BOMB Ver.)
콩밥 손종수 클립 같이보기 어떠십니까
4
충남대 로스쿨 손종학 교수님 합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손종수요? 제가 만난 최고의 폐급이었어요.
20
옛날 인터넷 말투 중독자
28
먹태깡 신제품
4
그 군대에서 상급자에게 대드는걸 뭐라하더라
8
손종수가 누구야? 아악! 죄송합니다..
21
가장 멀리 던질 수 있는 야구 구종은?
1
마제소바
중국요리가 유명한 건 누구 때문일까
14
아일릿 ‘bomb’ Concept Film (PINK BOMB Ver.)
테라리아 풀버전은 안 올라가나요?
3
흙수저(?)의 캠핑법
1
남탕에만 잇는건 뭘까요~?
4
초고도 비만은 얼마나 굶을 수 있을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