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현충일을 맞이하여 32살 남정네 셋이서 일산-부평을 쏠쏠 돌아다녀 봤습니다.
오후 3시에도 웨이팅이 있던 만돈이라는 가게에서 돈까스도 먹고, 웨딩임페리얼과 딸기케잌도 후루룩짭짭 하고, 와일드터키와 맥켈란으로 하루를 사치스럽게 마무리도 하구요.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바라본 예쁜 풍경들을 이렇게 찍으며 놀아봤습니다. 간만에 아주 평화롭고 좋았네요.
댓글
침디오
06.07
왜 잘찍는건데 ~
풍경아조씨
06.08
카메라가 좋은 거잖슴 ~
rollercoaster
06.07
아조씨 사진 너무 좋습니다
풍경아조씨
06.08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전체게시글 전체글
콩밥특별시) 싹아지 병원장(새싹)의 손종수 이야기
11
11
와 로또 사야겠다
3
3
드디어 젤다!!
2
2
침착맨 젤다 ON! 치킨시켜야지
한국의 직업별 특징.jpg
아저씨 마카하는거보니까 어제자 소연양 공지가 떠오르네요
7
7
저 최연소 멘사에요
침착맨 젤다 질문드립니다
2
2
방장 마카월 보다가
1
1
지옥의 마리오카트
3
3
향수 자랑하는 무례한 회사 후배.jpg
3
3
집중한 입
1
1
방장 화면 허옇게 나오는거
1
1
토마스 프랑크 to 토트넘 홋스퍼, Here We Go
5
5
한국인 쌍둥이가 라마시아에 입단했네요
2
2
늦은 콩밥 감상문
1
1
"숲 시청자 7900명? 봇이지 뭐."
10
10
또 새로운 광고찍은 우원박님 😲😲😲
22
22
붐업/붐따 영상 찾아요.
2
2
뿌끼먼 해서 잠깐 나간 분들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