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하여 32살 남정네 셋이서 일산-부평을 쏠쏠 돌아다녀 봤습니다.
오후 3시에도 웨이팅이 있던 만돈이라는 가게에서 돈까스도 먹고, 웨딩임페리얼과 딸기케잌도 후루룩짭짭 하고, 와일드터키와 맥켈란으로 하루를 사치스럽게 마무리도 하구요.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바라본 예쁜 풍경들을 이렇게 찍으며 놀아봤습니다. 간만에 아주 평화롭고 좋았네요.









댓글
침디오
7시간전
왜 잘찍는건데 ~
rollercoaster
6시간전
아조씨 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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