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하여 32살 남정네 셋이서 일산-부평을 쏠쏠 돌아다녀 봤습니다.
오후 3시에도 웨이팅이 있던 만돈이라는 가게에서 돈까스도 먹고, 웨딩임페리얼과 딸기케잌도 후루룩짭짭 하고, 와일드터키와 맥켈란으로 하루를 사치스럽게 마무리도 하구요.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바라본 예쁜 풍경들을 이렇게 찍으며 놀아봤습니다. 간만에 아주 평화롭고 좋았네요.









댓글
침디오
3일전
왜 잘찍는건데 ~
풍경아조씨
2일전
카메라가 좋은 거잖슴 ~
rollercoaster
3일전
아조씨 사진 너무 좋습니다
풍경아조씨
2일전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구쭈 나라 전체글
철면수심님 ppt 사건
4
점심엔 생구보다 육비라는거에오
10
근무 중에 게임하는 공무원
1
세계적으로 핫한 류지안 작가
낭만 버스기사님
2
아빠 공혁준
6
콩밥 2회차 언제 올라와잉?
2
나 솔직히 이세돌 아저씨가 외눈박이 마을온 줄 알았음 ㅋㅋ
1
모비노기) 레이드 도중 춤을 춰야하는 이유
병건아조씨 이런 거 좋아하시나여?
2
어제자 승빠 컨텐츠 김츠유의 냉장고
포겟몬 하는 사람이 죽으려할때
콩밥서버 손종수의 최대 피해자
27
육아꿀템 침운운 후기
2
아이유 꽃갈피 셋 CDP 예약 판매
오처넌 사골해장국~
12
앗 깜짝이야
6
그러고보니 궁금해지는
서울역사박물관 최초 버튜버 도슨트
야 내가 더 힘들어 (with 전태풍, 조원희, 유희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