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젤다아니고링크라고
06.07
생일축하합니다!

환영여단
06.07





친구가필요해
06.07
저런 쓸쓸한 삶이 내 미래가 될까봐 사는게 너무 무섭다...나는 언제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주변에 혼자 사는 삼촌들 보면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미래가 너무 두렵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들 하지만 그 행복이 내꺼는 아니더라...
나만의작은공주
06.07
생각 멈춰!
삑꿱츅
7일전
연배가 좀 되실런지, 아니면 젊으신건지..
가지신 생각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신것 같아보입니다.
전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자 노력을 하는편이라고 자부 해왔습니다만, 큰 어려움을 한번 겪고나니 사람 가는거 한순간이구나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땐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 내 미래는 박살난걸까 생각했지만 .. 그 시기를 조금만 지나고나니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행복은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작고 초라해지는 법입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내 앞에 따뜻한 음식이 있고 뉠 공간이 있고 덮을 이불이 있으면 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니 정말 작은것에도 쉽게 행복해졌습니다..
횐님, 행복을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작은것에도 행복해지는 우리가 되십시다!
백이랑
06.08
이분꺼 한동안 재밋게 보며 지냈었는데 간만에 본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빠따든 우정잉 VS 단검든 단군
3
일본이 추리소설 배경으로 좋은 이유
2
'ㅈ소에서 해고당함'을 라노벨식으로 쓰면
소원빌기로 효도하기
1
최근 슈퍼전대 스토리 근황
3
6월 6일 콩밥특별시 뒤에 짤린 부분 못보나요?
2
미라클 팬아트 518일 차
1
[마스터듀얼] 뚝심 원툴덱 만들고 있습니다
ARTMS(아르테미스) 'Icarus'로 컴백
야식먹고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인간
6
삼국지 15달러 챌린지 해주세요
2
개미핥기마냥 못생긴 친구뿐 아니라 이렇게 잘생긴 아르마딜로도 있읍니다.
17
제주도 렌트카
4
오랜만에 핫소스통
침하하에서 사라진 희귀 아이콘
1
갈아버림의 미학을 총망라한 덱
윈터 'Dirty Work' Dirty Worker #WINTER
1
독일사는 침순이 대신 대구 얼뚱상 팝업간 남친몬
5
그간 아르마딜로가 띡히 징그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걸랑요
1
유튜브 팝업 구경 온 개방장 실물 누리고 왔잖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