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옾카페부천지점장
5일전
생일축하합니다!

환영여단
4일전





친구가필요해
4일전
저런 쓸쓸한 삶이 내 미래가 될까봐 사는게 너무 무섭다...나는 언제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주변에 혼자 사는 삼촌들 보면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미래가 너무 두렵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들 하지만 그 행복이 내꺼는 아니더라...
나만의작은공주
4일전
생각 멈춰!
삑꿱츅
1일전
연배가 좀 되실런지, 아니면 젊으신건지..
가지신 생각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신것 같아보입니다.
전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자 노력을 하는편이라고 자부 해왔습니다만, 큰 어려움을 한번 겪고나니 사람 가는거 한순간이구나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땐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 내 미래는 박살난걸까 생각했지만 .. 그 시기를 조금만 지나고나니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행복은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작고 초라해지는 법입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내 앞에 따뜻한 음식이 있고 뉠 공간이 있고 덮을 이불이 있으면 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니 정말 작은것에도 쉽게 행복해졌습니다..
횐님, 행복을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작은것에도 행복해지는 우리가 되십시다!
백이랑
4일전
이분꺼 한동안 재밋게 보며 지냈었는데 간만에 본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장 원형탈모 착시 ㄷㄷ
2
3D 멀미에 대해서 알아보자(3D멀미 설명회)
1
꿀벌민수 초대석
한글날 특집
미라클 팬아트 509일 차
2
침둥 똥특집 (똥 싫어하면 누르지 마세요)
1
미라클 팬아트 508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507일 차
1
미라클 팬아트 506일 차
5
콩밥특별시) 종수씨 첫 날 시위야님 시점 영상
4
손종수=침착맨 빨간약 공개
19
야알못들이 생각하는 야구
24
유피 1024 춤추는거 뭔지 아시는분
250609 윤 인스타그램
침둥지 ai편 유튜브 댓글이
11
미국 주식이 떡락한 건 누구 때문일까
9
식당에서 먹으면 손해인 반찬들.jpg
1
에어컨 청소 기사님이 작업중 빵터져버린 이유
1
공포) 남친 폰에 있던 러브데이
1
세상에서 오징어게임을 최~~~~고로 좋아하는 사람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