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루~ 일전에 개방장한테 침숭이 그림 조공 바친 침청자야 그릴게 없을 때 마다 침투부는 나에게 영감을 준덩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김과 함께 침투브 컵에 진로를 담아 마시던 술상을 유화로 그려봤덩
반듯한 그림체 보다는 어눌하고 엉성한 그림체를 좋아하고
내 움직임이 담긴 붓질을 좋아해서 진득진득하거나 휙휙 긋는 붓질로 그리는걸 좋아해 -
그림 그리며 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씩 웃으며 살아가게 하는 건 한잔의 쏘주와 침투브잔슴~
세카이노 잔고쿠와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댓글
마늘아저씨
18시간전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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