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르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대신 크리스티안 키부를 시모네 인자기의 후임으로 결정하였다.
현재 밀라노에서 인테르와 파르마, 양측 간의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한 회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코모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제의를 거절한 후 전해진 소식이다.
댓글
침하하요정
06.06
인테르 선수였던 키부가 감독으로?
iㅅi
06.06
인테르의 영광스러웠던 트레블의 주축이죠
조수석메시
06.06
심자기 사우디 간 건 다시봐도 아숩다..
iㅅi
06.06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간생이
06.06
경기를 본 적은 없지만 인테르 유소년팀이랑 파르마에서 실리적으로 잘 했다던데 빅클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iㅅi
06.06
인테르의 도박인데, 과연 통할 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맹수의 이빨
8
세명이서 오함마로 멧돼지 잡는 영상
오늘 방송 보다가 오줌을 지리고 말았습니다..
9
"저는 님을 도와주러온 피크민 입니다."
7
종수형 에겐..아니 테토남
AI로 돌려본 방송스샷
다음 침둥 스포 하나 합니다.
2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애다
1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8
단검난무 종수
1
ㅋㅋㅋㅋㅋㅋ안내면 돌격병ㅋㅋㅋㅋㅋㅋ
돌격형 침착맨, 단검난무 철면수심, 지휘관 김단군 ㅋㅋㅋㅋㅋㅋㅋ
러브라인 적은 애니 추천해주세요
5
개진지한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이긴다는건 대체 뭘까
4
낙타 시뮬레이터
진지하게 보면 이길만한 동물은
1
근데 진짜 개초딩같은 주제선정이긴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침철단 낙타의 전투력
10
F랑 T 반응 차이
1